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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민욱

20대 영국 여성 메르스 의심, 국립의료원 격리

20대 영국 여성 메르스 의심, 국립의료원 격리
입력 2018-09-09 22:55 | 수정 2018-09-09 23:21
20대 영국 여성 메르스 의심 국립의료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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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또 다른 메르스 의심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영국 국적 여성 24살 A씨가 오늘 저녁 7시쯤 기침과 발열 증상으로 국립의료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 증세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현재 미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확진 판정 여부는 내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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