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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세로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내일 종일 극심한 정체"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내일 종일 극심한 정체"
입력 2018-09-23 21:11 | 수정 2018-09-23 22:36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내일 종일 극심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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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하루 전인 오늘(23일) 귀성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던 전국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와 중부, 서해안, 영동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이 원활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인 내일은 성묘객과 귀성,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하루 동안 57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귀성은 오전 6시부터 귀경은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늦은 밤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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