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서울 후암동서 달리던 승용차서 불…재산피해 600만 원
서울 후암동서 달리던 승용차서 불…재산피해 600만 원
입력
2018-10-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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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0-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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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도로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김 씨 등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곧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씨 등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곧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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