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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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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강학교 등 서울시내 특수학교 2곳 피의자 16명 입건

경찰, 인강학교 등 서울시내 특수학교 2곳 피의자 16명 입건
입력 2018-10-15 15:16 | 수정 2018-10-15 15:54
경찰 인강학교 등 서울시내 특수학교 2곳 피의자 16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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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서울시내 특수학교 2곳에서 일어난 장애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16명의 피의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서구 교남학교의 교사 12명과 도봉구 인강학교의 피의자 4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서울청장은 "교남학교에 대해선 CCTV 3개월치를 분석했다"며 앞으로 "특수학교를 전수조사하고 있는 교육부와 협력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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