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희
이준희
여주 고구마 저장창고서 불…1만 5천 상자 소실
여주 고구마 저장창고서 불…1만 5천 상자 소실
입력
2018-1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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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1-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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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낮 2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의 고구마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창고 2개 동과 비닐하우스 1개 동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고구마 약 1만 5천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창고 2개 동과 비닐하우스 1개 동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고구마 약 1만 5천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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