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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지경

독립유공자 운구행렬 경찰이 호위로 예우

독립유공자 운구행렬 경찰이 호위로 예우
입력 2018-11-18 09:21 | 수정 2018-11-18 10:12
독립유공자 운구행렬 경찰이 호위로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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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독립유공자가 별세하면 경찰이 장례식장부터 현충원까지 운구행렬을 호위합니다.

    경찰청은 독립유공자에 대해 국가가 예우를 다한다는 의미에서 국가보훈처와 광복회와 협조해 독립유공자의 운구행렬을 호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생존한 독립유공자는 국내 35명, 해외 7명 등 모두 42명으로 기존에는 해외 국립유공자의 유해가 국내에 봉환될 경우에만 경찰 호위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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