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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주연

탈북자 도피 도운 중국인 난민 인정

탈북자 도피 도운 중국인 난민 인정
입력 2018-12-22 14:40 | 수정 2018-12-22 15:39
탈북자 도피 도운 중국인 난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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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탈북자 500여 명이 제3국으로 도피하는 것을 도운 중국인이 한국에서 난민 지위를 최종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 청은 중국인 55살 투아이롱씨에게 난민 인정서를 발급하고 체류자격 비자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청은 루아이롱씨가 난민 불인정 취소소송에서 승소하자 실무적 절차를 거쳐 난민으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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