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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 이국종 교수 등 참석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 이국종 교수 등 참석
입력 2018-12-28 13:04 | 수정 2018-12-28 17:20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 이국종 교수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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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이 교수를 비롯해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시민 11명이 박원순 시장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밝혔습니다.

    타종행사로 대중교통은 연장 운행됩니다.

    지하철의 경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시내버스 40개 노선은 보신각 인근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 전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 주변 도로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 반까지 교통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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