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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비디오] 노선영, 故 노진규 남매의 꿈 2월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 선수가 여자 1500m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노선영 선수. 골육종으로 사망한 동생, 2011 세계선수권 3관왕 故 노진규(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단일팀, 스웨덴에 0-8 패배…조별리그 탈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스웨덴과의 대결에서 0대 8로 완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단일팀은 오늘(12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B조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1피리어드 초반부터 유효슈팅을 퍼부으며, 스위스와의 경기 때보다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뉴미디어뉴스국
- [엠빅비디오] 피겨 요정은 엑소(EXO) 팬? 평창 첫 무대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엑소의 열혈팬을 인증한 그녀는 한국 아이돌들의 커버 댄스를 섭렵한 자타공인 'K-Pop 매니아'. 김연아 선수를 잇는 피겨 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메드베데바 #김연아 #BTS #엑소 #K팝 [구성 : 오...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한국 첫 여자 스키점프 대표 박규림, 본선 최하위로 탈락 한국 스키점프 유일의 여자 국가대표인 박규림(19·상지대관령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규림은 12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56m를 비행해 14.2점으로 출전 선수 35...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노선영 "이제 마음 후련해…동생과 약속 지켜" 우여곡절 끝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레이스를 벌인 노선영(29·콜핑팀)은 "마음이 이제 후련하다"고 희미하게 웃어 보였다. 노선영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경기를 마친 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을 내 최선...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빙속 노선영, 자신의 올림픽 기록 경신…1분 58초 75 세상을 떠난 동생을 위해 뛰겠다며 이를 악물었던 노선영(콜핑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렸다. 노선영은 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1분 58초 75를 기록했다. 공인 개인 최고기...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최재우 2차 결선 영상 "아쉽지만 잘했다" 최재우가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실격했습니다. 최재우는 오늘(12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두 번째 점프 뒤 넘어지며, 경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귀화' 프리슈 '깜짝 활약'…여자 루지 싱글 1차 5위 독일에서 귀화한 여자 루지 선수 아일렌 프리슈(26·경기도체육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초반에 '깜짝 활약'을 펼쳤다. 프리슈는 12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싱글 1차 주행에서 46초350을 기록, 전체 30명의 선수 중에서 5위... 뉴미디어뉴스국
- 여자농구 KDB생명, 단일시즌 '최다 16연패 타이'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에 패배를 당하면서 여자프로농구 최다연패 타이 불명예를 안았다. KDB생명은 12일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김단비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신한은행에 55-64로 무릎을 꿇었다.... 뉴미디어뉴스국
- [평창] 일본 여자아이스하키, 스위스에 1-3 패배 일본이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에서 세계 랭킹 6위 스위스에 패배했습니다. 일본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에 유효 슈팅 수에서 앞서고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1대 3으로 졌습니다. 2경기에서 2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 정진욱
- [평창] '차원이 다른' 클로이 김…환상 연기로 관중 매료 스노보드 천재 소녀로 유명하죠,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 선수가 하루종일 화제였습니다. 오늘(12일) 경기에서 역시 차원이 다른, 여유 있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하늘에서 몸을 비틀어 빙글빙글 도는 그림 같은 묘기... 손장훈
- [평창] 부딪히고 뒤집히고 발톱 드러낸 '악마의 9번 코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불모지 스켈레톤을 국민 스포츠로 만들 기대주가 있죠? 바로 스켈레톤 세계 랭킹 1위, 윤성빈 선수입니다. 윤 선수는 어제(11일) 평창에 입성했는데요. 악마의 구간으로 불릴 만큼 어려운 9번 코스 때문에 숙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박주린... 박주린
- [평창] 자기토바vs메드베데바, 러시아 피겨여왕은? 다시 평창으로 가보겠습니다. 손정은 앵커. 앞서 보도를 보니까 칼바람이 분다고 하던데 많이 춥죠? 바람도 많이 불고요. 평창 스튜디오에 저 혼자 있어서 더 추운 것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며칠 뒤에 또 가겠습니다. 올림픽 소식... 정준희
- [평창] 독특한 디자인 평창 메달, 어떤 의미 담았나 하계 올림픽과 달리 동계 올림픽 메달에는 개최국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 메달을 보면서 크기도 크고, 디자인도 독특하네 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MBC 취재진이 메달 디자이너를 직접 만났습니다. ◀ 영상 ▶ [이석우/평창올림픽... 김기덕
- [평창] 선수들 잇따라 '꽈당'…칼바람에 경기 중단 속출 이곳 평창에선 추위도 추위지만 '강풍'이 주요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면서 스키 경기가 어제(11일)에 이어 오늘(12일)도 연기됐고요. 스노보드에선 선수들이 점프하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일이 속출했습니다. 조의명 기자입니다. ◀ 리포... 조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