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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EPL 3월의 선수상 공식후보…3회 수상 금자탑 도전 3월 2경기서 4골…모하메드 살라·로멜루 루카쿠 등과 경쟁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포함해 6명의 이달의 선수 후보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손흥민...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김진수, 일본서 재활 상담 마치고 귀국…"5주면 회복 가능" 서울서 재활 예정…러시아월드컵 엔트리 포함은 '미지수'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왼쪽 무릎을 다친 수비수 김진수(26·전북)가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간다. 지난 1일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 사회보험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재활 방법 등을 협의한 김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4월의 폭설이 내리는 야구장 오늘(5일)의 마지막 장면은 4월의 폭설이 내리는 야구장입니다. 경기 도중에 눈을 먹는 선수도있군요. 목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너무 기쁜 나머지…'불행의 홀인원?' 外 골프에서 홀인원. 말 그대로 행운의 상징이죠. 그런데 이 홀인원을 하고 불행해진 선수가 있답니다. 톱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영상 ▶ 마스터스 골프 개막 전날 유명한 이벤트죠. 파3 콘테스트인데요. 피나우 선수가 날린 공이 그린 가장자리에 떨어지더니 ...
- '49년 만의 우승 주역' 한선수·정지석을 만나다 지난 주말입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창단 49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었죠. 우승의 주역 한선수·정지석 두 선수를 60초 인터뷰에서 만나보겠습니다. ◀ 영상 ▶ [한선수/대한항공] "안녕하세요, 대한항공의 주장을 맡고 있는 한선수라고 합니다." [정지석/...
- 리버풀, 리그 선두 맹폭격…맨시티 '유효슈팅 0' 굴욕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 최고의 빅매치였죠,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리버풀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 영상 ▶ 경기 시작 전인데요. 리버풀 팬들이 맨시티 선수단 버스를 향해서 물병을 던지고 연막탄도 터뜨립니다. 상대 기를 꺾으려는 것 같은데...
- 텍사스 추신수는 '첫' 홈런 오타니는 '또' 홈런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개막 7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타니는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자로서의 재능을 뽐냈네요. ◀ 영상 ▶ 1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 추신수.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받아... 이명노
- 여자골프 '대세' 이정은, 첫 타이틀 방어 '파란불' 롯데렌터카여자오픈 1R 6언더파…선두에 1타차 2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를 석권한 '대세' 이정은(22)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상쾌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정은은 5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개막 5연승 돌풍' 부천 정갑석 감독, K리그 3월의 감독에 선정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개막 후 5연승 돌풍을 일으킨 부천FC의 정갑석 감독이 지난달 최고의 지도력을 발휘한 사령탑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올해 K리그2 개막전부터 5라운드까지 5전 전승을 지휘한 부천의 정갑석 감독을 3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잠실·문학·대전 경기 우천 취소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8 KBO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잠실),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문학),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비 때문에 치르지 못하고 연기한 것은 이날이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GS칼텍스, FA 이소영 2억·김유리 1억 3천만 원 계약 GS칼텍스가 2018년 여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레프트 이소영과 2억원에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 김유리도 1억 3천만 원에 GS칼텍스에 잔류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소속팀 FA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이소영은 2012-2013시즌 1라운드 1순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챔프전 미디어데이에도 등장한 웃지 못할 프로농구 '2m 논란' "저녁에 재면 무조건 통과할 것 같아요." 최근 국내 프로농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200㎝ 제한 규정이 2017-2018시즌 왕좌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도 거론됐다.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상범 원주 D...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선수협회 "경기 중 심판에 질의 금지 유감" "선수들 표현의 자유 억압하고 팬들 반발…KBO, 지침 개선해야"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의 퇴장으로 논란이 된 KBO(한국야구위원회)의 행동 지침에 유감을 표시했다. 선수협회는 5일 보도자료에서 "심판위원의 판정과 권위를 존중한다"면서...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박정환, 53개월째 바둑랭킹 1위…김지석 2위 복귀 박정환 9단이 53개월 연속으로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 박정환 9단은 지난달 월드바둑챔피언십과 KBS바둑왕전에서 우승하는 등 9승 3패를 기록했다. 김지석 9단은 2년 10개월 만에 2위 자리...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NBA 동부 선두 토론토, 2위 보스턴 제압…톱시드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선두 토론토 랩터스가 톱시드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눈앞에 뒀다. 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위 보스턴 셀틱스를 96-78로 제압했다. 56승...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