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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타+호수비…두산, SK에 이틀 연속 승리 두산 베어스가 공동 1위로 시작했던 SK 와이번스의 3연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다시 '단독 선두 질주'를 시작했다. 두산은 1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SK를 5-3으로 꺾었다. 15일 9회말 2사 후 터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3-2 꺾고 첫 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에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 승을 신고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세계 랭킹 10위의 대표팀은 1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1주차 3조 도미니카공화국(9위)과 2차전에서 세트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백승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승격 통보…7월 1군 훈련 합류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FC B팀(페랄라다)에서 뛰는 백승호(21)가 2018-2019시즌부터 정식으로 1군 무대에 합류할 전망이다. 백승호의 아버지인 백일영 연세대 교수는 16일 "(백)승호가 구단으로부터 다음 시즌부터 1군에서 뛰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칩인 버디 1개로 매치 이긴 박인비 "퍼트 버디 못 잡긴 처음" "18홀 동안 퍼터로 버디를 한 개도 잡아내지 못한 건 기억에 없네요." '골프 여제' 박인비(30)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1회전에서 최혜용(28)을 1홀 차로 간신히 이겼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활약으로 도미니카 꺾고 승 역시 김연경 선수였습니다.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이 29점을 몰아친 김연경 선수의 활약으로 네이션스리그에서 도미니카를 물리쳤습니다. 수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전훈칠
- [톱플레이] 71미터 '레이저' 송구 '뛸 테면 뛰어봐' 外 앞으로 이 선수가 외야에 있다면 주자들은 어디까지 뛸지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톱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영상 ▶ 쳤습니다. 우익수 앞에 안타! 1루 주자, 3루까지 달리는데, 휴스턴 우익수 레딕의 빨랫줄 송구가 들어갔어요. 쓰리 아...
-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전 '비밀병기' 문선민 우리의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이 오늘 2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6강을 위해선 반드시 잡아야 하는 팀인만큼 이 스웨덴 전을 겨냥해 발탁된 선수가 있죠. 5년간 스웨덴리그에서 뛰었던 문선민 선수를 90초 인터뷰로 만나보겠습니다. ◀ 영상 ▶ [신태용... 손장훈
- 아무리 기뻐도…과도한 세리머니는 'NO' 어제 두산과 SK의 경기, 명승부였습니다. 그런데 두산의 끝내기 세리머니 도중 선수가 실신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 영상 ▶ 4:3으로 뒤지던 두산의 9회말 마지막 공격입니다. 박건우의 적시타로 4:4 동점이 된 상황. 그리고 김재환의 짜릿한 끝내기 홈... 이명진
- 두산, SK 상대 호수비 열전…'명품수비' vs '홈런군단' 요즘 만나기만 하면 접전을 펼치는 프로야구 1,2위 두산과 SK. 오늘(16일)도 각자 팀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대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탄탄한 수비의 두산과 화끈한 한 방의 SK. 초반엔 허경민의 수비가 가... 이명노
- KIA 버나디나, 훈련 중 허벅지 통증…선발 제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16일 경기를 앞두고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 구단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급히 변경했다. 7번 타자 우익수로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2019년 KBO리그 3월 29일 개막…올스타 휴식기 7일로 확대 내년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리그는 3월 29일에 개막한다. 또 올스타전 휴식기도 4일에서 7일로 늘어난다. KBO는 16일 제3차 이사회를 열어 2019년 경기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 2019년 정규리그는 올해보다 닷새 늦은 3월 29일 금요일에 막을 올린다. 2...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박지성 해설위원 "이승우 발탁은 다른 선수에게 자극제" 축구 레전드에서 방송 해설가로 변신한 박지성(37) SBS 방송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방송 데뷔를...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김마그너스 "더 좋은 선수 되려는 결정…도움 주신 분들께 죄송" 2018-2019시즌부터 노르웨이 선수로 국제무대에 나가기로 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출신 김마그너스(20)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마그너스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소속사 브리온컴퍼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한국 대표를 그...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점입가경 GS칼텍스배…신진서, 결승 3국에서 이세돌 제압 GS칼텍스배를 둘러싼 신진서(18) 9단과 이세돌(35) 9단의 '신구대결'이 갈수록 팽팽해지고 있다. 두 기사가 1승 1패를 주고받은 채 시작한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제3국은 신진서 9단이 가져갔다. 신진서 9단은 16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1안타' 추신수, 잔루만 9개…텍사스, 시애틀에 역전패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득점 기회에서 번번이 고개 숙였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