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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스 7이닝 역투+박동원 결승포…넥센, KIA에 2연승 배터리가 '북 치고 장구 친' 넥센 히어로즈가 안방에서 KIA 타이거즈에 이틀 연속 승리를 수확했다. 넥센은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8-2로 낙승했다. 주중 홈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감한...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김민우, 984일 만에 승리…한화, 실수 남발한 kt 제압 한화 이글스가 '영건' 김민우의 역투를 앞세워 kt wiz를 눌렀다. kt는 실책을 남발하며 자멸했다. 3위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를 5-3 승리로 장식하며 비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SK 와이번...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윌슨 호투·이형종 결승포' LG, 삼성에 역전승 류중일 LG 감독, 생애 첫 삼성 원정길 2승 1패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생애 첫 '삼성 원정길'에서 2승(1패)을 거뒀다. LG는 1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15일 2-4로 패한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화 김민우, 984일 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2실점 김민우(23·한화 이글스)가 984일 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한화와 김민우에게는 '매우 특별한 6이닝'이다. 김민우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공 속에 반지가…깜짝 시구 프러포즈 야구팬들이라면 부러울만한 프러포즈입니다. 여자친구도 몰랐던 시구 프러포즈. 야구공 속에 반지까지 넣었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164km 공에 맞고도 멀쩡?…"뱃살도 실력" 시속 164km의 타구를 배에 맞은 메이저리그 베테랑 투수의 반응, 톱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영상 ▶ 우리 나이 46살, 메이저리그 최고령 바톨로 콜론입니다. 아! 강한 타구에 맞았어요! 일단 공을 주워 타자 주자는 아웃시켰는데 깜짝 놀란 코치진이 ...
- 15살 역도 요정 박혜정 "제2의 장미란 될래요" 한국 여자 역도에 '제2의 장미란'을 기대할만한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또래 남자 학생보다도 기록이 좋다는 15살 '역도요정' 박혜정 선수를 90초 인터뷰에서 만나보시죠. ◀ 영상 ▶ "안녕하세요. 저는 선부중학교 역도선수 귀요미 박혜정입니다." # 전국대회...
- 기성용, 마지막 월드컵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요" 이번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의 키플레이어죠. 기성용 선수가 어느덧 센추리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이라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 각오도 남다르겠죠? ◀ 영상 ▶ 올해 서른 살이 된 기성용 선수. 대표팀 생활 10년에 월드컵도 이번이 세 번...
- 발로 뛰는 한화…'잘 나가는 이유 있네' 프로야구 대전 경기에서 최근 잘 나가는 팀이죠. 한화가 발로 뛰는 야구로 위닝 시리즈를 노리고 있습니다. 정진욱 기자입니다. 1회 로하스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kt.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한화의 발야구가 kt 내야를 흔들... 정진욱
- 넥센 김민성, 동점 투런포로 역대 81번째 500타점 고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성(30)이 500타점 고지를 밟았다. 김민성은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루에서 팻 딘을 상대로 시즌 5호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소걸음으로' 2연승 박인비, 16강 보인다 박인비(30)가 국내 무대 첫 우승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갔다. 박인비는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최유림(28)을 1홀차로 이겼다.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박인비는...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월드컵 출격 앞둔 한국 축구, 5월 FIFA 랭킹 61위 유지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두 달째 61위를 지켰다. 17일 자 FIFA 랭킹에서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에 자리했다. 올해 한국의 FIFA 랭킹은 1월 59위, 2월 58위, 3월 59위, 4·5월 61위를 기록했다. FIFA에 따르면 지난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배드민턴, 또 기적 일으킬까…세계남녀단체선수권 출격 작년 세대교체 과도기에도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대표팀이 올해는 남녀 단체전 세계 정상을 노린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2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대회에 출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잠실 SK-두산 경기 우천 취소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한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기사회생' 이세돌, 신진서와 GS칼텍스배 최종국 간다 이세돌(35) 9단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 신진서(18) 9단을 GS칼텍스배 결승 최종국으로 끌고 갔다. 이세돌 9단은 17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신진서 9단을 242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