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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 특별트로피 수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소속팀으로부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특별트로피를 받았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홈경기를 앞두고 홈 관중 앞에서 트로피를 받고 감사 인사를...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 일본오픈 3위로 마감 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MG새마을금고)이 2018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남자단식 세계 랭킹 33위 이동근은 1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트플라자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26위 코싯 페트라답(태국)에게 0-...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홈런포 4방' LG, 한화 완파…차우찬은 4년 연속 10승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가을 야구 꿈을 키워갔다. L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선발투수 차우찬의 역투에 홈런포 4방을 곁들여 한화를 12-4로 제압했다. 전날까지 4위 넥센 히어로즈에 1경...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버나디나 결승타' KIA, SK에 역전승…양현종 통산 120승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가을 야구 불씨를 살려 갔다. 호투하고도 패전 위기에 올렸던 KIA 왼손 에이스 양현종은 개인 통산 120승째를 수확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여자 검도, 세계선수권 단체전 '6회 연속' 준우승 한국 여자 검도가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6회 연속 준우승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1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해 역대 첫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검도는 2003년 영국 대회에서 처음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축구 2부 성남, 안양과 1-1 무승부…선두 수성 프로축구 K리그 2(2부리그) 성남FC가 FC안양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간신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성남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성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한 골을 내주면서 안양과 1-1로 비겼...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빅이닝 2차례' NC, 두산 꺾고 시즌 최다 7연승 질주 9월 들어 저력이 살아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완파하고 올 시즌 최다인 7연승을 달렸다. NC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시즌 12차전에서 13-7로 승리했다. NC는 선발 구창모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 예선 2회전 진출…해리엇 다트에 역전승 한나래(245위·인천시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예선 결승에 올랐다. 한나래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해리엇 다트(174위·영국)에게 2-1(0-6 6-1...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9백여 명이 함께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열렸는데, 동시에 9백여 명이나 참여를 했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빈 곳을 뚫어라'…2루타가 된 번트 야구에서 작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번트인데요. 이 번트로 가져올 수 있는 최상의 결과, 톱 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밀워키의 원아웃 2, 3루 찬스입니다. 타석에는 번트를 잘 대는 아르시아. 초구에 번트를 댔어요. 와, 빈 곳을 정확하게...
- "벤투 감독님 보셨나요?"…전북 한교원 '나도 있다!'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이 K리그에서 새 얼굴 찾기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은 전북의 한교원 선수가 눈도장을 찍었을 것 같습니다. 제주를 홈에서 상대한 전북인데요. 자, 코너킥 상황에서 송범근 골키퍼, 이런 실수를? 운 좋게 실점을 모면했고요. 김신욱 선...
- kt 강백호 22호 홈런 '쾅'…고졸 신인 최다 기록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kt의 수퍼 신인 강백호 선수가 22호 홈런을 쳐내며 24년 묵은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kt 강백호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터졌습니다. 어제(14일) 고졸 신인 최... 이명노
- 젊은빙상인연대, 빙상연맹 관리단체 지정촉구 "근원적 개혁방법" 젊은 빙상인 연대 회원 등 일부 빙상인들과 관계자들은 15일 토론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대한 빙상경기연맹 관리단체 지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개혁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주최 손혜원 의원실)'에 참가해 "관리단체 지정이...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삼성화재, 숙적 현대캐피탈 꺾고 KOVO컵 결승행 삼성화재가 숙적 현대캐피탈을 꺾고 한국배구연맹(KOVO)컵 결승에 진출했다. 삼성화재는 1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1(25-21 29-31 27-25 25-16)로 제압했다. 2009년 이후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뉴질랜드 꺾고 데이비스컵 테니스 1그룹 잔류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8년 연속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을 유지했다. 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 실내코트에서 열린 2018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4단 1복식...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