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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비디오] 훈련 계획대로 되고있어. 우루과이전 전 좌석 완판시킨 벤투호! 지난 9월 칠레,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이후 한 달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 A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두 차례 평가전을 위해 소집된 대표팀은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벤투 감독은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 박주호(울산 현대),... 뉴미디어뉴스국
- '정설빈 해트트릭' 현대제철, 유일한 패배 안긴 화천KSPO에 설욕 여자축구 현대제철, 정설빈 3골 활약 앞세워 화천 KSPO에 4-1 완승 여자 실업축구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화천 KSPO에 설욕하며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였다. 현대제철은 8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농구 서울 SK, 일시 교체 선수로 윌리엄스 영입 프로농구 서울 SK가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32·196.6㎝)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SK는 애런 헤인즈(37·199㎝)가 무릎 부위 부상으로 4주 정도 추가 재활이 필요하다는 KBL 주치의 진단을 받았다며 해당 기간에 윌리엄스를 기용하기로 했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바둑 바로 세우자"…한국기원 앞 팬 시위 '미투 사건' 등으로 추락한 한국 바둑의 위상을 바로 세우자는 팬들이 한국기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앞에서는 '한국기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한바세)'라는 이름으로 모인 바둑 팬들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피켓에는 한국기원 집행부의 퇴진을 요...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프로배구 男 홍익대 센터 전진선, OK저축은행에 지명 프로배구 남자 드래프트에서 홍익대의 센터 전진선 선수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이 됐습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PK 실축…'악몽의 날…징크스는 계속된다' 外 지난 15년 동안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가 없는 맨체스터 시티, 그 징크스는 과연 깨졌을까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영상 ▶ 무패를 기록 중인 1,2위 팀의 맞대결이죠. 실바의 스루패스, 마레즈 달려들면서 왼발, 아하 살짝 벗어났습니다. 결정적인 기회였는...
- 13분 만에 4골…19살 괴물의 대기록 파리 생제르맹의 무서운 10대 음바페. 한 경기에서 13분만에 4골을 터뜨렸습니다. 45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라는군요. 경기 초반인데요, 넘어온 공을 음바페가 달려가서~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음바페의 스피드가 만들어 낸 선제골! 하지만 이건... 박주린
- 홈에서 반격…"아직 끝나지 않았어!" 메이저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LA 다저스가 애틀랜타에 아쉽게 패하면서 승부는 내일 4차전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특유의 도끼 응원 물결이 가득한 애틀랜타의 홈구장인데요. 어우, 살벌하죠? 다저스의 영건, 뷸러도 위축이 됐을까요? 2사 만루에 투수 타석인데.... 정준희
- 벤투호 2기 소집…'축구 열기 잇는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우루과이, 파나마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이 다시 소집이 됐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꿈과 목표를 품고 파주 트레이닝 센터로 들어온 선수들. ... 손장훈
- [엠빅비디오] 개인통산 300골! 불혹의 '라이언 킹' 이동국 지금은 대박이 아빠로 더 알려져있는 K리그 현재 진행형 레전드 이동국 10월 7일에 열린 2018 K리그1 32R '전북현대 : 울산현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킥으로 개인통산 300골을 달성한 불혹의 스트라이커 이동국 개인 기록과 더불어 리그 통산 6번째, 2년 연속... 뉴미디어뉴스국
- 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에 조상현 전 오리온 코치 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에 조상현(42) 전 고양 오리온 코치가 선임됐다. 연세대 출신인 조상현 코치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2년 오리온에서 은퇴한 이후 올해 초까지 오리온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조 코치는 김상식(50) 국가대표...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PGA 투어 데뷔전 4위 임성재, 세계 랭킹 91위로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임성재(20)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91위로 상승했다. 올해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 2018-2019시즌부터 PGA 투어로 진출한 임성재는 지난주 세계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엠빅비디오] 역시 내가 나설 차례인가? 류현진의 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5대6으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LA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하며 4차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리치 힐 선수가 LA의 선발투수로 등판합니다. LA가 4차전에서 승리해 NL챔피언십... 뉴미디어뉴스국
- 사이클 김지연, 장애인AG 첫 금메달…52세에 거둔 값진 성과 텐덤사이클 김지연(52·제주장애인사이클연맹)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지연은 8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센툴 국제 서킷에서 열린 여자시각 개인 도로독주 경기에서 30분 49초 5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파...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남자배구 신인 1·2순위 전진선·황경민 "대학 감독님처럼" 센터 전진선의 은사는 박종찬 감독·레프트 황경민의 은사는 이상열 감독 2018-2019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뽑힌 센터 전진선(22·홍익대)의 스승은 박종찬 홍익대 감독이다. 2순위 레프트 황경민(22·경기대)은 이상렬 경기대 감독에게 배웠다. 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