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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은 무실점' 롯데, KIA 꺾고 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KIA를 꺾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롯데는 오늘(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전준우의 쐐기 홈런포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달린 5위를... 이명노
- 롯데 손아섭, 20홈런-20도루 달성…역대 50번째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30)이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앞선 6회초 1루에서 2루를 훔쳤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엠빅비디오] 상대전적 1무 6패.. 우루과이.. 한 번만 이겨보자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열립니다. 한국전을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과 주장 디에고 고딘 선수의 각오는? #축구 #한국축구 #우루과이전 #우루과이_인터뷰 [구성: 전기영, 촬영: 한재훈, 편집: 전우성] [엠빅뉴스]와... 뉴미디어뉴스국
- [엠빅비디오] '폭풍전야.' 우루과이전이 다가왔다..우리 선수들 파이팅!! 2018년 10월 11일,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마지막 공개 훈련이 파주 NFC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루과이전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라고 평가하며, "좋은 내용의 경기와 결과, 두 가지를 다 얻어야 한다"고... 뉴미디어뉴스국
- [스포츠 영상] 프로배구 남자 V리그 '미디어데이' 프로배구 남자 V리그가 미디어데이로 이번 주말 개막을 알렸습니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올 시즌엔 누가 웃나 보자고!' 外 유니폼을 바꿔 입어도 한 번 라이벌은 영원한 라이벌이죠. 톱 플레이 출발하겠습니다. 레이커스 맨으로 새롭게 태어난 르브론 제임스. 시범경기에서 라이벌 스테판 커리를 만났습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 여전하죠? 자 그리고 멋진 더블 클러치 돌파! 다시 ...
- 류현진 '3차전 선발?'…"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챔피언십시리즈를 준비 중인 류현진 선수, 과연 몇 차전에 선발 등판할지를 놓고 현지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류현진 선수, 요즘 아주 인기 폭발이죠. 디비전시리즈에서 깜짝 1선발로 화제더니, 이번에도 투입시기를 놓고 모두를 고민에 빠뜨렸습니다...
- KIA, '1승'이면 확정·롯데, '1패'면 탈락…승자는? 프로야구에선 KIA와 롯데가 가을야구 막차 티켓을 놓고 오늘(11일)부터 3연전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말 그대로 두 팀의 운명이 걸려 있는 첫 경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정준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1승만 하면 와일드카드결정전에 나가는 K... 정준희
- "은퇴는 최대한 늦게" "결혼은 그 후에" 내일 경기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죠. 바로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 선수인데요. MBC 취재진이 따로 만나서 조금은 더 깊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축구팀 국가대표팀 다시 할게요." "경기장에서 골을 넣는 게 감독님한테 큰 선물이라고 ...
- '최고 수비 뚫어볼까?' "골로 증명하겠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축구대표팀의 우루과이 평가전이 드디어 내일입니다. 상대가 강한 만큼 수비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골이 필요하겠죠? 세계 최고 수비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우루과이 수비는 디에고 고딘으로 대표가 되죠. 월드컵을... 손장훈
- 4년 전에도, 올해도…우루과이 '캡틴'의 견제대상 1호는 손흥민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캡틴`이자 베테랑 수비수인 디에고 고딘(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한국의 간판스타 손흥민(26·토트넘)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전했다. 고딘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12일 오후 8시)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장애인 AG 종합 2위 수성 유력…金 40개로 목표 초과달성 한국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폐막 이틀을 앞두고 목표했던 금메달 개수를 초과하면서 종합 2위 수성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폐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서 40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금메달 4...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KIA, 안치홍 1천 경기 출장 시상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8)이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1천 경기 출장 달성 시상식을 했다. 구단은 안치홍에게 격려금과 상패,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총재를 대신해 허운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했...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KIA 양현종, 팀 훈련 합류…김기태 감독은 신중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좌완 양현종(30·KIA 타이거즈)이 11일 1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양현종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투구 도중 몸에 불편감을 호소했던 그는 옆구리 근육이 가볍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고 4일 1군에서...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역도 이현정, 장애인 AG서 '금빛 바벨'…대회 2연패 달성 장애인 여자 역도의 대들보 이현정(33·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현정은 11일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6kg급 결승에서 118kg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장애인 아시안게...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