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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 3관왕 주니어신기록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18·경북체고)가 한국 여자 최중량급 인상 주니어 기록을 또 바꿔놨다. 이선미는 17일 전북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고등부 최중량급(75㎏ 이상) 인상에서 125㎏을 들었다. 자신이 8월 13일 한국 중·고 역도선...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 여 플뢰레·남 에페 개인전 '금' 한국 펜싱이 2018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플뢰레,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규정(한국체대)은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지세린(중경고)과 접전 끝에 15-13으로 승리해 우승했다. 같은 종목 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메이저리거 오승환 귀국…"국내 복귀도 생각 중"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오승환 선수가 국내 리그 복귀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가능할까요? 수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동네북'이 돼버린 녹슨 독일 전차군단 外 요즘 뭐, 완전 체면을 구기고 있는 독일 축구입니다. 오늘은 프랑스를 만났는데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명예 회복이 절실한 전차군단. 선수들도 알겠죠? 정말 열심히 뜁니다. 전반 13분, 핸드볼 반칙이죠. 기회가 왔어요. 페널티킥, 들어갔습니다. 살짝 위험...
- LA다저스, 연장 13회 끝내기…'실력과 인기는 비례' LA 다저스가 연장 13회 끝내기 승리로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현장으로 가보시죠.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다저스타디움. [엔젤 로드리게스/LA다저스 팬] "우리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 승리해주...
- 한화, 11년 만의 가을야구…"기다림에 보답하겠다" 이제 모레 시작하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누구보다 가슴 설레는 팀이 있죠. 11년 만의 가을 야구를 기다리는 한화이글스입니다. 오늘 대전 야구장의 모습입니다. ◀ 영상 ▶ 오늘 대전 야구장입니다. 신예 노장 가릴 것 없이 전력 질주로 베이스를 돕니다. '...
- 주전 경쟁 본격화…고민 깊어지는 벤투 감독 어제 파나바와의 축구 평가전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인상 적인 활약을펼쳤는데요. 불붙은 주전 경쟁 속에 벤투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넉 달 만에 A매치에 나선 박주호의 선제골. A매치에 첫 선발 출전한 황인범의 추가... 박주린
- [엠빅비디오] 둘이 합쳐 81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근데.. 진짜 그래...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 두 경기 모두 100점을 돌파하며 우승후보 0순위 다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상승세의 울산 모비스의 든든한 조력자 바로 모비스의 '실버 보험' 슈터! 문태종, 오용준 나이가 많아 걱정이라는 유재학 감독의 말은 엄살이었던가..... 뉴미디어뉴스국
- 박주호 파나마전 득점은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골 3위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박주호(31·울산)가 16일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넣은 골은 한국 축구대표팀 역대 3번째로 많은 나이에 기록한 A매치 데뷔골로 확인됐다. 1987년 1월 16일생인 박주호는 파나마전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어 31세 27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역시 접영 최강' 안세현, 100m 8연패…전국체전 2관왕 '접영 1인자' 안세현(23·SK텔레콤)이 접영 200m에 이어 100m도 제패했다. 안세현은 17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 9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현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오승환 시즌 마치고 귀국 "국내 복귀할 마음 있어"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의 오승환이 국내 복귀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오승환은 "일본과 미국에서 모두 5시즌을 뛰며 지쳤다"면서 "힘이 남아 있을 때 KBO리그로 돌아와 팬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승환은 구단 옵션을 충족해 내년에... 정준희
- '벨린저 끝내기' 다저스, 연장 13회 승리…NLCS 원점으로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서 5시간 15분간의 혈투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3회말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2 대 1로 이겨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LA다저스는 내... 정준희
-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듀란트 활약' 개막전서 승리 미국 프로농구 NBA의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가 개막전에서 3년 만에 승리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클라호마시티와의 홈경기에서 59점을 합작한 커리와 듀란트의 활약을 앞세워 108 대 100으로 이겼습니다. 동부지구에서는 보스턴이 23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테... 김태운
- 복싱 신종훈,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금메달 위업 한국 복싱 경량급의 간판 신종훈이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신종훈은 복싱 남자 일반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 안성호에게 5 대 0 판정승을 거두고 10번째 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복... 정준희
-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 전국체전 8회 연속 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오연지(28·인천시청)가 전국체전 8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오연지는 17일 전북 익산 마한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종합체육대회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51㎏) 결승에서 임애지(한국체대)를 5-0(29-27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