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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DB 틸먼, 손가락 골절상…완전 교체할 듯 프로농구 원주 DB의 외국인 선수 저스틴 틸먼(22·197.7㎝)이 오른쪽 손가락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DB는 완전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 DB 관계자는 8일 "틸먼은 지난 6일 창원 LG와 경기에서 손가락을 다쳤다"라며 "검진 결과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스포츠 영상] 테니스 경기에서 선보인 '옆 구르기 발리' 테니스 경기에서는 이렇게 옆 구르기를 하면서 발리를 칠 수도 있군요. 목요일 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황당한 오심…'이게 페널티킥이라고?' 外 상대방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페널티킥이 선언된다면 어떨까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중앙으로 스루패스. 이어받은 맨시티의 스털링. 아, 넘어지고 맙니다.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 그런데 수비수 표정이 황당 그 자체군요. 다시 볼까요. 키퍼랑 일...
- 돌아온 '해결사' 강등 위기 넘기나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초유의 강등 위기에 놓인 FC서울. 돌아온 해결사 박주영을 앞세워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박주린 기자입니다. 거센 빗줄기 속에 선수들의 훈련이 계속됩니다. 올 시즌 FC 서울 전력에서 배제됐던 박주영. 일부에서 제기... 박주린
- 호날두 '원더골'…무리뉴 '도발 세리머니'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호날두의 과거와 현재 소속팀이 맞붙었습니다. 맨유와 유벤투스, 과연 그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몇 차례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남긴 유벤투스입니다. 후반 20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호날두 발리슛… 엄청난 골이 터집니다.... 정규묵
- 가을비는 누구 편? 한국시리즈 4차전은 내일로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비로 취소돼 내일(9일)로 미루어졌습니다. 꿀맛 휴식을 얻게 된 SK. 그리고 린드블럼이 선발로 나오게 된 두산. 과연 누가 유리할까요? 하루종일 내린 비로 그라운드를 덮은 방수포에 물... 전훈칠
- 김철수 한전 감독 "아텀, 이르면 다음 주 복귀 기대" 남자 프로배구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이 아르템 수쉬코(26·등록명 아텀)가 이르면 다음 주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수 감독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대한항공과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아텀의 현재 몸 상태는 50∼60% 정도"라며 "다음 주면 볼 훈련을...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4차전 선발' 린드블럼 "최동원상 영광…인천에서도 평소처럼"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쓴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에게 기분을 바꿀만한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린드블럼은 "최동원상 수상은 무척 영광이다. 고(故) 최동원 투수가 어떤 분인지도 알고 있다"며 "이 상은 성...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엠빅비디오] 창단 이래 최악의 위기..FC 서울 2부 리그 강등?, 12경기 연속 무승 12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수렁에 빠진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오늘(8) 열린 K리그1 36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최용수 감독은 강등 생각에 잠을 못 자고 있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FC서울 #K리그 #최용수 ... 뉴미디어뉴스국
- [엠빅비디오] K리그1 MVP 양강 구도는 누구? K리그1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개인 타이틀이 누구에게 돌아갈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MVP는 경남의 골잡이 말컹과 전북의 윙백 이용의 2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데요. 득점왕과 팀 우승 기여도 중 어느 쪽으로... 뉴미디어뉴스국
- 김재환,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김태형 감독 "내일은 힘들겠죠" 2018 KBO리그 홈런왕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남은 한국시리즈(KS)에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울 전망이다. 두산은 8일 "김재환이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수술 혹은 주사 등의 치료 없이 자연 치유를 기대할 수밖에...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으로 순연 오늘(8일) 예정된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경기가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오늘 취소된 4차전은 내일 오후 6시 반에 인천에서 열리고, 5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주말인 모레 오후 2시로 시작 시간이 앞당겨졌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경기가 ... 김태운
- 김태형 감독 "최주환은 4번 지명타자…이영하는 불펜으로" 김재환(30)이 옆구리 부상으로 비운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자리에는 최주환(30)이 선다. 최주환도 스포츠 탈장 증세를 보여 남은 한국시리즈(KS)에서는 '4번 지명타자'로 뛴다. 김태형(51) 두산 베어스 감독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으로 순연 오늘(8일) 예정된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경기가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오늘 취소된 4차전은 내일 오후 6시 반에 인천에서 열리고, 5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주말인 모레 오후 2시로 시작 시간이 앞당겨졌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경기가 ... 김태운
- 힐만 SK 감독 "불펜 휴식…우천취소 나쁘지 않다" 트레이 힐만(55) SK 와이번스 감독이 '우천취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힐만 감독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KS) 4차전이 비로 취소되자 "날씨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새로운 경기를 해야 한다면,...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