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 프로축구 FC서울, 승강 PO 1차전서 부산에 3대1 완승 프로축구 FC서울이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에 3대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울은 전반 22분 부산 호물로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권진영이 퇴장당한 부산을 몰아부쳐 후반 조영욱과 김동우, 고요한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역대 다섯 차례 승강 플레... 김태운
- 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혈중알코올 0.178% 프로축구 서울의 이상호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씨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씨는 음주운전이 적발된 후에도 5경기에 출전한 것... 박주린
- [스포츠 영상] NBA 시간차 비저비터…슛 막힌 게 '전화위복' NBA에서 나온 시간차 버저비터입니다. 슛이 막힌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톱플레이] '고개 숙인 데헤아' 추락하는 맨유 外 경기 중 실수는 위험합니다. 골키퍼와 수비수라면 더 치명적이겠죠. 오늘의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영상 ▶ 전반 26분입니다. 아스널의 코너킥. 데헤아 쳐내고, 수비가 걷어냈는데. 아,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다시 보시죠, 기름손인가요. 데헤아답지 않은 실수...
- "만능선수 될게요" 스무 살 센터의 변신 우리나라 여자농구의 미래죠? KB의 박지수 선수, 요즘 만능 선수로 변신한 이유가 있다는데, 그 얘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198cm의 장신에 WKBL의 떠오르는 스타 박지수. 그런데 한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KB가 경쟁팀 우리은행에 두...
- '잔류냐 승격이냐' 운명의 단두대 매치 프로축구에서 서울과 부산이 1부 리그 잔류나 승격이냐를 두고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고 있는데요. 경기 상황 알아봅니다. 박주린 기자 전해주시죠. 네, 사상 초유의 강등 위기에 몰린 서울과 4년만에 1부 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부산. 기선... 박주린
- 종횡무진 '쏘니' 드디어 100호 골!…차범근 이어 두 번째 손흥민 선수가 드디어 유럽 무대 통산 10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에 이어 두 번째. 또 하나의 역사를 썼군요. ◀ 영상 ▶ 체력 충전한 손흥민. 시작부터 펄펄 날아다닙니다. 전반 3분 논스톱 발리~ 아 이게 골대를 때립니다. 너무 아깝죠. ...
- '하루에만 MVP 트로피 2개' 김재환,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하루에 두 개의 '최고 선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재환은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김재환은 이날 오전에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 디지털뉴스 편집팀
- 준PO서 부상한 광주FC 이승모 선수 상태 호전…7일 퇴원 지난달 28일 대전에서 열린 K리그2(2부리그) 승강 준PO 대전과의 경기에서 크게 다친 광주FC 미드필더 이승모 선수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6일 조선대병원과 광주FC에 따르면 이 선수는 경추(목뼈)와 손가락 골절 상태가 호전돼 오는 7일 퇴원을 앞두고 있다. 운동... 디지털뉴스 편집팀
- [엠빅비디오] 돌아온 날개 이청용, "전성기는 지금부터!"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리그 보훔과 2020년 6월까지로 기존 계약을 1년 연장했습니다. 이청용 선수는 지난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단했지만 큰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국남... 디지털뉴스제작팀
- 英가디언 "손흥민, 모리뉴마저 미소 짓게 할 유쾌한 활약" "축구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누구라도 영입하고 싶을 것" 영국 일간 가디언이 "토트넘에서의 손흥민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포함해 누구든 미소 짓게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폴 윌슨 가디언 축구 담당 기자는 5일(현지시간) "손흥민... 디지털뉴스 편집팀
- 국가대표 출신 '예비 프로' 문준오, 원주컵 국제오픈볼링 우승 국가대표 출신 '예비 프로' 문준오(32)가 2018 원주컵 국제오픈 초청 볼링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문준오는 6일 원주 나이스 볼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최원영(DSD)을 210-15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4기 프로 볼러로 내년 데뷔를 앞둔 문준오는 슛 아... 디지털뉴스 편집팀
- SK 와이번스, 2018 KBO 마케팅상 수상 SK 와이번스가 KBO 마케팅상 첫 수상 구단으로 선정됐다. KBO는 6일 "구단들의 마케팅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수상 구단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케팅상을 신설했다"며 "SK를 첫 수상 구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KBO는 1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 디지털뉴스 편집팀
- 마이애미 코치 된 힐만 전 SK 감독 "한국 팬들께 감사" 한국을 떠난 트레이 힐만(55)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 코치 부임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SK는 6일 힐만 전 감독이 전한 'SK, KBO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힐만 전 감독은 "마이애미에서 1루, 내야 ... 디지털뉴스 편집팀
- 여자농구 삼성생명, 결국 외인 교체…카리스마 펜 영입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삼성생명은 6일 기존 외국인 선수 티아나 호킨스 대신 새 외국인 선수 카리스마 펜(27·18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2018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호킨스를 영입했다. 그러나 호킨스는 ... 디지털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