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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승 놓친 '미녀 새' 다카나시…스키점프 월드컵 3위

뉴미디어뉴스국 기사입력 2018-01-14 09:05 최종수정 2018-01-14 09:05
스키점프 다카나시 사라 평창동계올림픽
삿포로 스키점프 월드컵 우승자 마렌 룬드비(가운데), 2위 카타리나 알트하우스(왼쪽), 3위 다카나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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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월드컵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다카나시 사라(22·일본)가 시즌 첫 승에 다시 한 번 실패했다.

다카나시는 1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야노모리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여자 스키점프 경기에서 1·2차 합계 238.2점으로 3위에 그쳤다.

1위는 마렌 룬드비(노르웨이·252.9점), 2위는 카타리나 알트하우스(독일·248.6점)다.

지난해 2월 평창 월드컵에서 통산 53번째 우승을 차지해 남자부 그레거 쉴렌자우어(오스트리아)와 동률을 이룬 다카나시는 이번 시즌 5번의 대회에서 한 번도 시상대 꼭대기에 서지 못했다.

처음 2번의 대회에서는 아예 시상대에 서지 못했고, 이후 3개 대회 연속 3위를 기록 중이다.

다카나시는 여자 스키점프가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4년 소치 대회에서 4위에 그쳤다.

이후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듭해 평창 동계올림픽 '우승 0순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올림픽 개막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부진에 빠졌다.

다카나시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남녀 통틀어 스키점프 역대 최다승 선수가 된다.

올림픽 전까지 남은 월드컵 대회는 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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