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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파인스키 양재림-고운소리, 슈퍼복합 아쉬운 실격

뉴미디어뉴스국 기사입력 2018-03-13 18:07 최종수정 2018-03-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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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림(오른쪽)과 가이드러너 고운소리가 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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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 종목 대회전 출전…메달 재도전

장애인 알파인스키 기대주 양재림(29)이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

양재림은 13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여자 슈퍼복합 시각 경기 1차 시기에서 가이드러너 고운소리와 출전했지만, 경기 시작 1분 20여 초 만에 기문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실격됐다.

급경사로에서 방향을 제대로 틀지 못해 기문 바깥쪽으로 이탈했다.

양재림은 14일 주 종목인 대회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도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 대회전에서 4위를 기록해 한국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애인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복합 좌식 경기에선 한상민(39)이 1차 시기 1분 29초 48, 2차 시기 54초 24를 기록해 2분 23초 72의 기록으로 30명의 선수 중 12위에 올랐다.

이치원(38)은 1차 시기 1분 32초 20을 기록했지만, 2차 시기에서 실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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