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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이스하키 '숨은 영웅' 이재웅·조병석 선수

뉴미디어뉴스국 기사입력 2018-03-14 18:06 최종수정 2018-03-14 18:06
평창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이재웅 조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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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집에 거의 못 들어가 가족에게 미안"

"안녕하세요.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재웅입니다. 이번 패럴림픽 참가해서 정말 영광스럽고요.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파라 올림픽 때 정말 좋은 성적 거두어서 좋은 소식 거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조병석입니다. 이번 평창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꼭 메달을 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태까지 키워주신 부모님, 집에 계속 못 들어가서 작년 한 해 저를 많이 못 봤던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께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선수들이 꼭 하나가 돼서 메달을 꼭 따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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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팀의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이재웅·조병석 선수에게 평창패럴림픽을 뛰는 소감을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 뛰는 것이 자랑스럽고 성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 승리와 메달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15일 있을 준결승전에서 캐나다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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