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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 어벤저스 개봉 임박에 "현기증 날 것 같다"
'아이언맨' 윤성빈, 어벤저스 개봉 임박에 "현기증 날 것 같다"
입력
2018-03-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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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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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영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개봉을 기다리는 설렘을 나타냈다.
윤성빈은 20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지 24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휘발성 콘텐츠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 달 개봉하는 이 영화의 짤막한 홍보 영상을 올렸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주인공 격인 아이언맨의 열렬한 팬인 윤성빈은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압도적인 기량으로 평창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아이언맨 헬멧'은 올림픽 기간 외신 기자들한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윤성빈은 지난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어벤저스 영화 포스터를 올리고는 '현기증 날 것 같다ㅠㅠ'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난 9일에는 후원사인 CJ제일제당에서 선물한 아이언맨 피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는 '또 한 번 제 취향 저격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윤성빈은 20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지 24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휘발성 콘텐츠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 달 개봉하는 이 영화의 짤막한 홍보 영상을 올렸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주인공 격인 아이언맨의 열렬한 팬인 윤성빈은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압도적인 기량으로 평창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아이언맨 헬멧'은 올림픽 기간 외신 기자들한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윤성빈은 지난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어벤저스 영화 포스터를 올리고는 '현기증 날 것 같다ㅠㅠ'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난 9일에는 후원사인 CJ제일제당에서 선물한 아이언맨 피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는 '또 한 번 제 취향 저격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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