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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빙상연맹 '왕따 논란' 등 현안 특정감사 돌입

문체부, 빙상연맹 '왕따 논란' 등 현안 특정감사 돌입
입력 2018-03-26 14:35 | 수정 2018-03-26 15:44
문체부 빙상연맹 왕따 논란 등 현안 특정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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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한 특정감사를 시작했습니다.

    문체부 등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발생했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논란과 쇼트트랙 코치의 심석희 구타 사건은 물론 소치 대회 이후 대표팀 선정 방식과 빙상 유니폼 교체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빙상연맹을 다음 달 13일까지 특정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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