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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53개월째 바둑랭킹 1위…김지석 2위 복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04-05 15:17 최종수정 2018-04-05 15:17
박정환 김지석 신진서 바둑
박정환 9단(왼쪽)과 김지석 9단
박정환, 김지석, 신진서, 바둑
박정환 9단이 53개월 연속으로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

박정환 9단은 지난달 월드바둑챔피언십과 KBS바둑왕전에서 우승하는 등 9승 3패를 기록했다.

김지석 9단은 2년 10개월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3월 한 달 동안 9승 4패를 기록한 김지석 9단은 농심배에서 중국 커제 9단을 꺾고 한국의 우승을 확정하고, KBS바둑왕전 준우승, 춘란배 8강 진출 등 성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신진서 8단은 4승 4패로 주춤하며 3위로 내려갔다.

지난 16개월간 유지했던 박정환 9단-신진서 8단 투톱 체제도 무너졌다.

이세돌 9단도 한 계단 하락해 4위로 내려갔다.

변상일 6단이 5위를 지킨 가운데 박영훈 9단은 두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나현 9단은 한 계단 하락한 7위, 이동훈 9단은 두 계단 올라 8위다.

안성준 8단은 두 계단 하락한 9위, 최철한 9단은 한 계단 내려간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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