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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손장훈

"살라,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긍정적"

"살라,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긍정적"
입력 2018-06-14 11:39 | 수정 2018-06-14 11:42
"살라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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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를 다친 이집트 대표팀의 살라 선수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집트 대표팀 쿠페프 감독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살라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며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소속팀 리버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살라는 월드컵 대표팀 합류 이후 다친 어깨 재활에 집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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