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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르시아, 85일 만의 복귀 타석에서 좌전 안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07-11 21:25 최종수정 2018-07-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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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33)가 85일 만의 타석에서 안타를 터트렸다.

가르시아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SK 와이번스에 3-1로 앞선 7회말 1사 1, 2루에서 김재율의 대타로 등장했다.

가르시아는 SK 선발투수 김광현의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타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루 주자 김현수는 가르시아의 안타에 3루를 지나 홈까지 쇄도했으나 포수 태그아웃으로 잡혔다.

가르시아는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왔다.

가르시아는 지난 4월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 질주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약 석 달간 치료와 재활을 받았다.

지난주부터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감각을 조율하던 가르시아는 11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당초 가르시아를 12일 경기에 대타로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계획을 하루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유는 김현수의 몸 상태다. 김현수는 10일 경기 중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류 감독은 "현수가 어제 안 좋았다. 김현수는 오늘 선발(좌익수)로 나가기는 하지만, 혹시 경기에 못 뛸 수도 있을까 봐 가르시아를 대기시킨다. 상황을 보고 가르시아를 대타로 내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천에서 열리려던 퓨처스리그 경기가 취소되기도 해서 가르시아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가르시아는 오늘, 내일 선발로는 안 나간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일단 경기하는 것을 봐야 한다. 지금까지 외국인 타자 없이 해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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