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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부산 아이파크, 이랜드에 5-0 대승…"선두경쟁 안 끝났다"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08-11 21:01 최종수정 2018-08-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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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부산은 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원정경기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최승인, 호물로는 각각 2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은 9승 10무 4패 승점 37을 기록해 1위 성남FC, 2위 아산 무궁화(이상 승점 40)를 바짝 추격했다.

첫 골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14분 외국인 선수 호물로가 첫 골을 터뜨렸다.

그는 상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인사이드킥으로 가볍게 차 넣었다.

몸을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여유롭게 감아 찬 호물로의 기술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부산은 전반 35분 최승인의 추가 골로 격차를 벌렸다.

상대 수비 라인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김진규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최승인이 문전으로 달려가면서 슈팅으로 연결했다.

최승인은 후반 14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넣으면서 쐐기를 박았다.

그는 팀 동료 이재권의 빗맞은 후방 슈팅을 문전에서 살짝 건드려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랜드는 오프사이드라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골로 인정했다.

후반 22분엔 부산 이동준의 역습 기회 때 이랜드 전민광이 거친 반칙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어진 프리킥 기회에서 호물로가 팀의 4번째 득점을 넣었다.

부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33분 이동준이 골을 기록하며 5-0을 만들었다.

안양에서는 대전시티즌이 후반 31분에 나온 외국인 선수 키쭈의 결승 골로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대전은 6경기 무승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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