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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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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렌시아 이강인, 프리시즌 경기서 1군 데뷔골
빌렌시아 이강인, 프리시즌 경기서 1군 데뷔골
입력
2018-08-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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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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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 선수가 1군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홈구장에서 열린 독일 레버쿠젠과의 시즌 출정식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출전해 2대 0으로 앞선 후반 4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뽑았습니다.
5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이어 득점까지 기록하면서 이강인은 오는 21일 열릴 정규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강인은 홈구장에서 열린 독일 레버쿠젠과의 시즌 출정식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출전해 2대 0으로 앞선 후반 4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뽑았습니다.
5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이어 득점까지 기록하면서 이강인은 오는 21일 열릴 정규리그 개막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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