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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류현진, 5⅔이닝 2실점에 멀티히트…시즌 4승 달성
류현진, 5⅔이닝 2실점에 멀티히트…시즌 4승 달성
입력
2018-08-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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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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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부상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1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지난 4월 22일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타석에선 3타수 2안타로 4년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1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지난 4월 22일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타석에선 3타수 2안타로 4년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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