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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칠
[AG] 한국 여자 양궁,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남자부 은메달
[AG] 한국 여자 양궁,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남자부 은메달
입력
2018-08-27 12:20
|
수정 2018-08-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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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6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타이완을 승점 5대 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우리나라는 11번의 대회 가운데 여자 단체전에서 아홉 차례 우승했습니다.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 남자 단체전 대표팀은 타이완에 패해 은메달을 땄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타이완을 승점 5대 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우리나라는 11번의 대회 가운데 여자 단체전에서 아홉 차례 우승했습니다.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 남자 단체전 대표팀은 타이완에 패해 은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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