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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도, 올해도…우루과이 '캡틴'의 견제대상 1호는 손흥민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10-11 20:28 최종수정 2018-10-11 20:30
우루과이 고딘 손흥민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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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캡틴`이자 베테랑 수비수인 디에고 고딘(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한국의 간판스타 손흥민(26·토트넘)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전했다.

고딘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12일 오후 8시)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아름다운 대결을 치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5년부터 우루과이 대표팀에 몸담은 고딘은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123경기에 나선 수비의 중심이다.

2014년 9월 고양에서 열린 평가전 때도 한국을 찾아 이날처럼 기자회견에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한국은 강한 팀이라 생각한다. 9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러시아 월드컵에서 센세이션 일으킨 한국을 상대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인 만큼 실수를 줄이고, 팀워크를 잘 다져야 한다"면서 "수비를 잘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년 평가전과 이번 경기에 앞서 고딘이 한국의 경계대상 1호로 꼽은 선수는 단연 `에이스` 손흥민이다.

4년 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성장한 손흥민은 그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해 유럽 무대에서 더욱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는 "손흥민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하는 선수다. 쉽지 않은 상대"라면서 "내일 손흥민을 잘 마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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