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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21명 12일 출국…이청용 등 5명은 호주서 합류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11-08 15:26 최종수정 2018-11-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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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구자철은 호주까지 24시간 이상 걸려 이동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호주 원정 평가전을 위해 12일 출국한다.

11월 A매치에 나서는 '벤투호 3기' 대표팀은 12일 오후 7시 45분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로 떠난다.

소집대상 선수 26명 가운데 당일 출국하는 선수는 K리거 중심으로 21명이다.

반면 해외 무대에서 뛰는 이청용(보훔)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 황희찬(함부르크), 김정민(FC리퍼링), 정승현(가시마) 등은 소속팀 일정 때문에 호주 현지에서 합류한다.

특히 유럽에서 호주까지는 비행기로 24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독일 무대에서 뛰는 이청용, 구자철, 황희찬과 오스트리아 리그의 김정민은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전망이다.

이청용은 벤투 감독이 지난 8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다.

구자철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벤투호 2기' 소집명단에 들었다가 급성신우염으로 김승대(포항)로 교체됐기 때문에 이번이 사실상 첫 승선이다.

한편,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맞붙고,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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