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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한전 감독 "아텀, 이르면 다음 주 복귀 기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11-08 20:05 최종수정 2018-11-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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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이 아르템 수쉬코(26·등록명 아텀)가 이르면 다음 주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수 감독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대한항공과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아텀의 현재 몸 상태는 50∼60% 정도"라며 "다음 주면 볼 훈련을 시작한다. 복귀 예상 시점은 KB손해보험(15일)전 혹은 삼성화재(18일)전"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1라운드 6전 전패를 당하며 힘겹게 시즌을 시작했다.

승점은 현대캐피탈전에서 얻은 1점이 전부다.

현대캐피탈로 떠난 전광인 공백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아텀까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해 고민이 컸다.

한국전력은 이미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한 차례 교체했기 때문에 뾰족한 대책 없이 아텀의 회복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은 1라운드 부진한 성적의 이유로 에이스의 부재를 꼽았다.

그는 "해줘야 할 선수(외국인 선수)가 없어서 고군분투했고, 국내 선수로는 한계가 있다"며 "자신감만 안 떨어지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한국전력은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한 서재덕이 1라운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 감독은 "본인도 스트레스가 많을 것"이라며 "공격과 리시브 중 하나만 집중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전광인 보상 선수로 받아 온 세터 노재욱이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것도 고민이다.

김 감독은 2라운드부터 지난 시즌 신인상 수상자 이호건을 주전 세터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재욱이가 많이 흔들려 당분간은 호건이로 간다"면서 "호건이가 그래도 1년 동안 해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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