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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정' 하나은행 홈 개막전서 18득점…우리은행 2연승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11-09 21:09 최종수정 2018-11-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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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승으로 순항했다.

우리은행은 오늘(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1대 60으로 이겼다.

3일 인천 신한은행과 개막전에서 70대 45로 대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 청주 KB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1쿼터를 18대 20으로 근소하게 뒤진 우리은행은 국내 선수들만 뛰는 2쿼터에 21점을 넣고 상대 득점은 12점으로 막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되찾았다.

우리은행은 2쿼터에 박혜진이 7점, 최은실이 5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해 전반을 39대 27로 마쳤다.

3쿼터에서는 2년 전까지 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우리은행 김정은이 펄펄 날았다.

김정은은 하나은행의 홈 개막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 3쿼터에서 3점 슛 2개를 모두 성공하는 등 3쿼터만 9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58대 46으로 앞선 3쿼터 종료 13초를 남기고 15점 차를 만드는 3점포를 터뜨려 '친정'의 잔칫집에 재를 뿌렸다.

김정은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8점에 7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신지현이 17점으로 모처럼 활약했으나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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