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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서도 펄펄…챔스리그 16강 '앞장'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기사입력 2018-11-28 08:44 최종수정 2018-11-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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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전 결승 골 도움…이적 후 첫 챔스리그 16강
맨유·레알 마드리드·AS로마·맨시티·뮌헨·아약스 16강 확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유벤투스(이탈리아)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안착했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와 조별리그 H조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4승 1패 승점 12를 기록해 조 선두 자리를 지킨 유벤투스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벤투스의 결승 골은 호날두의 발끝에서 나왔다.

호날두는 0-0으로 맞선 후반 14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문전에 있던 마리오 만주키치가 밀어 넣어 골을 성공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라고 불린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소속이던 2007-2008시즌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12-201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으로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인 7차례 득점왕에 오른 호날두는 올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에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5경기에서 단 1골에 머물러 있지만, 팀의 16강 진출을 도와 이름값을 했다.

H조에선 2위 맨유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는 영보이스(스위스)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루안 펠라이니의 천금 같은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펠라이니는 정규시간이 모두 지난 뒤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보던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은 그제야 긴장이 풀린 듯 물통을 패대기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G조에선 레알 마드리드와 AS로마(이탈리아)가 1, 2위를 확정해 16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AS로마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2분 개러스 베일, 후반 14분 루카스 바스케스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F조에서 올랭피크 리옹과 2-2로 비겼다.

3승 1무 1패 승점 10을 기록한 맨시티는 1위 자리를 유지했고, 남은 1경기에서 패하더라도 최소 2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조에선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 아약스가 16강 진출 주인공이 됐다.

뮌헨은 벤피카(포르투갈)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해 4승 1무로 1위 자리를 지켰고, 아약스는 AEK 아테네(그리스)에 2-0으로 이겨 최소 2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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