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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서 도마 1위

여서정,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서 도마 1위
입력 2018-12-14 15:16 | 수정 2018-12-14 15:17
여서정 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서 도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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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여서정 선수가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도마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여서정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하일 보로닌컵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3.962점으로 1위에 올랐고, 마루운동에서는 3위, 개인종합 결선에선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역 시절 '도마 황제'로 불린 여홍철 교수의 딸인 여서정은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32년 만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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