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국제부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총리 경호차량 겨냥 폭탄 폭발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총리 경호차량 겨냥 폭탄 폭발
입력 2018-03-13 21:30 | 수정 2018-03-13 21:33
가자지구서 팔레스타인 총리 경호차량 겨냥 폭탄 폭발
재생목록
    가자지구에서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의 경호차량을 겨냥한 폭발 사건이 발생해 7명이 다쳤습니다.

    팔레스타인 뉴스통신 와파에 따르면 함달라 총리 일행이 이스라엘 에레즈 지역을 통해 가자지구로 진입할 때 폭탄이 터져 경호차량 3대가 파손됐고 7명이 다쳤지만 함달라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번 사건을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무장정파 하마스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