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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버노 美 대법관 지명자 성추문"…인준 변수 되나

신지영 기사입력 2018-09-15 05:56 최종수정 2018-09-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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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브렛 캐버노가 고교 시절 인근 학교의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시사주간지 뉴요커가 보도했습니다.

뉴요커에 따르면 1980년대 초 한 파티에서 캐버노를 만났다는 여성은 "술에 취한 캐버노가 친구와 함께 방안에서 나를 제압하고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다행히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지만 상당 기간 정신치료를 받았다고 뉴요커는 전했습니다.

일간 뉴욕타임스도 관련 내용을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캐버노와 그의 친구가 그녀를 강제로 침대로 데리고 갔고 방문을 잠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버노는 백악관을 통해 성명을 내고 "나는 절대적으로, 분명하게 결백하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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