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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강연섭

국토부 "창업공간 공급 등으로 작년 일자리 1만3천개 창출"

국토부 "창업공간 공급 등으로 작년 일자리 1만3천개 창출"
입력 2019-02-17 14:34 | 수정 2019-02-17 14:44
국토부 "창업공간 공급 등으로 작년 일자리 1만3천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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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가 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난 한해 1만3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로드맵을 통해 2022년까지 9만4천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로, 공공임대 희망상가 등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항공기 조종사 양성 등을 통해 새로운 일터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임대 희망상가는 작년 말까지 114개소가 공급됐으며, 항공조종사 훈련과 정비인력 양성 등을 통해 조성된 일자리도 1천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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