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준홍
모리셔스 직항노선 생긴다…비행시간 20시간→12시간
모리셔스 직항노선 생긴다…비행시간 20시간→12시간
입력
2019-0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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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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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산호초로 둘러싸인 섬나라 모리셔스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9월 개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항공 운수권 개설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셔스는 최근 한국인에게도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현재 홍콩·두바이 등을 경유해야 해 20시간이 소요되는데, 직항편이 생기면 12시간 거리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한-모리셔스 항공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항공 운수권 개설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셔스는 최근 한국인에게도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현재 홍콩·두바이 등을 경유해야 해 20시간이 소요되는데, 직항편이 생기면 12시간 거리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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