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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웃돈' 현대차, '팰리세이드 효과'에 실적개선 시작되나

'기대 웃돈' 현대차, '팰리세이드 효과'에 실적개선 시작되나
입력 2019-04-24 17:24 | 수정 2019-04-24 17:26
기대 웃돈 현대차 팰리세이드 효과에 실적개선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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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SUV 팰리세이드 등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년 만에 감소세를 벗어났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3조 9천억 원, 영업이익 8천2백억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각각 6.9%와 2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팰리세이드와 신형 소나타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올해 내수 판매는 목표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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