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소정
파월 금리인하 신호에 코스피 사흘째 상승…2,080대 강세
파월 금리인하 신호에 코스피 사흘째 상승…2,080대 강세
입력
2019-07-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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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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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오늘(12) 코스피는 어제보다 6.08포인트, 0.29% 오른 2,086.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6억원과 6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전장보다 4.08포인트, 0.60% 오른 681.17로 마감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발언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반등세를 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12) 코스피는 어제보다 6.08포인트, 0.29% 오른 2,086.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6억원과 6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전장보다 4.08포인트, 0.60% 오른 681.17로 마감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발언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반등세를 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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