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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는 아시아나항공, 13년 만에 '날개' 마크도 뗀다

강연섭 기사입력 2019-11-13 09:54 최종수정 2019-11-13 09:55
아시아나항공 날개 마크 HDC그룹 정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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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31년 만에 새 주인을 맞으면서 이름은 그대로이지만 또 다른 상징이었던 색동 저고리 같은 날개 디자인은 조만간 교체될 전망입니다.

HDC그룹은 올해 안에 금호그룹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계열사 편입이 마무리되는 대로 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88년 창립 이후 2006년 초까지 색동저고리를 입은 여인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사용하다 2006년부터는 날개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통합 브랜드로 사용해왔습니다.

한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어제 아시아나 이름은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HDC그룹이 계열사 이름에 모두 HDC를 붙여 사용한 만큼 아시아나항공 이름 앞에 HDC가 따라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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