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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선희 발언만으로 상황 판단 불가…어떠한 상황에서도 노력"

청와대 "최선희 발언만으로 상황 판단 불가…어떠한 상황에서도 노력"
입력 2019-03-15 15:12 | 수정 2019-03-15 15:17
청와대 "최선희 발언만으로 상황 판단 불가어떠한 상황에서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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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북한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발언과 관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북미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 부상의 발언만으로 현 상황을 판단할 수 없고,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최 부상 발언의 배경과 의도를 놓고 면밀하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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