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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여론조사②] 황교안 대표 단식, 67.3% "공감하지 않는다"

오현석 기사입력 2019-11-25 16:18 최종수정 2019-11-25 17:03
황교안 단식 공수처 선거법 패스트트랙 자유한국당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정당 지지율 총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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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단식 투쟁에 국민 3명 중 2명 꼴로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황 대표의 단식 투쟁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28.1%,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67.3%로 나타났습니다.

공수처법과 연비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8.4%가 "본회의 처리 기한 내에 표결처리 해야 한다"고 답했고, 39.9%가 "한국당이 합의하기 전에는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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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민 소통방식에 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지난주 국민과의 대화처럼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는 답이 55%로 가장 높았고, 24.1%는 기자회견 방식이, 12.5%는 일대일 대담 방식이 적절하다고 꼽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 50%, "잘못하고 있다" 46%로 이달 초 MBC 조사보다 지지 의견이 2.1%P 올랐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6.3%, 자유한국당 19.9%, 바른미래당 4.1%로, 이달 초보다 모두 하락한 가운데, 지소미아 종료를 강하게 주장한 정의당이 3.8%P 오른 11.6%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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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현역의원 물갈이 수준에 대해 38.3%는 30에서 50% 물갈이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18.9%는 50에서 70%, 23.4%는 70% 이상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유무선 RDD를 이용해 유선 20%, 무선 80%의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해,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습니다.

응답률은 11.4%,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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