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220만 원 피해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220만 원 피해
입력
2019-04-20 05:57
|
수정 2019-04-20 06:03
재생목록
어젯밤(19일) 10시 반쯤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쪽에서 소리가 나더니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쪽에서 소리가 나더니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