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찬년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오늘 오후 얼굴 공개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오늘 오후 얼굴 공개
입력
2019-06-06 11:00
|
수정 2019-06-06 11:01
재생목록
전 남편을 살해 한 피의자 고유정의 얼굴이 오늘 오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쯤 고유정의 조사를 마친 뒤 유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바다와 육지 등 3곳에 나눠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범죄의 잔혹성과 강력범죄 예방 차원에서 고유정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쯤 고유정의 조사를 마친 뒤 유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바다와 육지 등 3곳에 나눠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범죄의 잔혹성과 강력범죄 예방 차원에서 고유정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