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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진주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입력 2019-06-21 10:49 | 수정 2019-06-21 12:21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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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1월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오늘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본 집계 결과 발열과 기침을 보이는 의심환자수가 3주 연속 유행기준인 외래환자 천 명당 6.3명보다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유행은 해제되었지만 수족구, A형 간염 등은 증가 추세에 있다"며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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