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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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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성접대·마약 무마 의혹, 경찰 명예 걸고 수사"

경찰청장 "YG 성접대·마약 무마 의혹, 경찰 명예 걸고 수사"
입력 2019-07-01 13:52 | 수정 2019-07-01 13:56
경찰청장 "YG 성접대마약 무마 의혹 경찰 명예 걸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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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갑룡 경찰청장은 YG엔터네인먼트의 마약수사 무마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명예를 걸고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청장은 오늘(1일) 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YG과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해소한다는 각오로 수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한 혐의와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양현석 전 YG엔터네인먼트 대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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