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우체국 집배원 숨진 채 발견…"돌연사 추정"
우체국 집배원 숨진 채 발견…"돌연사 추정"
입력
2019-08-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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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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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쯤 경기도 가평의 한 주택에서 우체국 집배원 44살 성 모 씨가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성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 동안 가평우체국 소속 무기계약직 집배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타살 혹은 자살을 시도한 정황이 없다"며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 동안 가평우체국 소속 무기계약직 집배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타살 혹은 자살을 시도한 정황이 없다"며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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